상상마실…상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라
방통대 사회복지학과의 이념인 상상상(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)과 상상마실(상상이 일상이 되도록 마을에서 실천하라)라는 말을 새기며 <좋은저녁>의 가야 할 길에도 적용해 봅니다.
1 999년 10월 20일 <좋은아침>을 창간하면서 내세웠던 좋은정보/좋은글/좋은만남이라는 컨셉에 “함께 걷는 걸음이 아름답습니다” 라는 구호가 2024년 <좋은저녁>에서는 어떤 컨셉, 어떤 구호로 바뀌어야 할까요. 좋은삶/좋은쉼/좋은나눔, “함께해요!” 함께라는 말 속에 담긴 손 내밈의 따뜻함이 <좋은저녁>에 그대로 담겨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“좋은저녁, 함께해요!”
“좋은나눔, 함께해요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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